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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저널] 2017/02/06 눈빛거리축제봉사자 오찬회! 치과의사가 초대 (링크에 동영상 있음)

2017-04-01 13:38:44   , 899 조회

written by 15신가나

http://otaru-journal.com/2017/02/0206-2.php

니가타 대학·홋카이도 대학 치과학부 동창회 오타루 지부(다이쇼 야스히로 지부장/18)는 오타루눈빛거리축제를 지탱하는 해외봉사팀에게 26(), 7()12:00에서 카모메테이(이로나이1)에서 오찬을 열고 있다.

오타루에 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 죄송하여, 눈빛거리축제에 협력하기 위해 해외에서 방문한 외국인 자원봉사자에게, 일본과 오타루라는 점을 고려한 식사를 제공하여 감사의 뜻을 나타내고자, 2004(헤이세이16)부터 시내치과의사유지들이 모여,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식사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지금까지, 소바나 중화요리 등을 제공하는 오찬지원활동을 실시하였다. 최근에는, 초밥을 원하는 자원 봉사자가 많아, 요 몇 년은 초밥이 이어지고 있다. 13년간 100만엔 이상 기부금이 모여, 783명 해외봉사활동의 중식비에 충당되고 있다.

6일은 한국인 봉사단 "OKOVO"와 중국인 봉사단 "eVOL"과 일본인 봉사단 "다이다이"49명이 참가하였다. 초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10명씩 4조로 나누어 식사를 했다.

오타루눈빛거리축제의 실행위원장인 나카무라 오타루 마사즈시 대표이사와 마사즈시 3대째인 케이스케 씨가 봉사자들의 눈앞에서 초밥을 쥐었다. 새우나 참치 등 9개의 초밥과 가라아게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은 초밥을 즐기는 등, 일본의 식문화를 체험했다.

중국 봉사자인 김지철 씨(24)"처음 참가했는데 매일이 즐겁다. 초밥은 엄청 맛있었다. 모두 신선하고, 연어알 초밥의 연어알 양념이 맛있었다. 중국·일본·한국 자원 봉사자들과 즐거운 교류가 매일 있어, 좋은 추억이 되었다."라고 만족했다.

초밥을 못 먹는 사람에게는 텐동(튀김덮밥)이 준비되어, 처음 참여한 20대 중국 여성은 "튀김 덮밥도 맛있다. 봉사도 즐겁다."라며 기뻐했다.

실행 위원장이 직접 초밥을 쥐며, 봉사자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본 나카무라 대표는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출범 초부터 기부를 계속해온 다이쇼 지부장은 "오타루의 관광 사업 때문에 먼 곳에서 젊은 분이 자원 봉사자로 오고 있는 것을 보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홋카이도와 오타루만의 식사를 즐기길 바란다. 지역을 고무하는 분들을 오래도록 지원해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오찬은 7()도 열리고 외국인 자원 봉사자 36명을 초빙할 예정이다.



오역이 있을 수 있고, 의역 있습니다.

일본어 전공자가 아닌 점을 양해 부탁드리며 정확한 정보는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15신가나 at 2017-04-01 13:44:02
    왜 중국봉사자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하핳
  • 15이수정 at 2017-04-07 09:13:32
    지처루ㅋㅋㅋㅋㅋㅋㅋ
  • 15정인영 at 2017-04-12 13:21:43
    ㅋㅋㅋㅋ 슬픈 지철이형 국적이 바꼈어ㅋㅋㅋ
  • 15박승호 at 2017-04-14 23:57:47
    ㅋㅋㅋㅋ okobo에 중국인에 ㅋㅋㅋㅋ 슬프구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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