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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海道新問] 2008. 1. 10

2014-04-12 14:27:06   , 1157 조회

written by 12윤진희

雪あかりの路 運河会場初公募のオブジェ製作 14団体の参加決定「市民手作り」へ手応え(01/10 14:26)
 今季初めて一般公募を行った「小樽雪あかりの路」運河会場のオブジェ製作に九日、十四団体の参加が決まった。昨年より三団体増えたうえに、四団体が初参加。企業外の応募が増えたことも特徴で、市民手作りの祭りへの「原点回帰」を目指す第十回の節目にふさわしい顔ぶれとなった。

 運河会場は浅草橋から竜宮橋まで全長約四百八十メートルで、公募分は浅草橋-中央橋間のA会場(約二百五十メートル)。中央橋-竜宮橋間のB会場(約二百三十メートル)は建設業者と韓国人ボランティアが担当する。

 初参加四団体のうち三団体は、趣味のサークルなどの市民有志で、企業以外の参加が一団体だけだった昨年とは様変わりした。

 初顔の小樽ダイエット倶楽部(三十四人)は健康維持のために運動を楽しむサークル。メンバーの保健師田中里枝さん(25)は「公募していることをホームページで知り、仲間で一緒に盛り上がりたいと参加を決めた。雪のオブジェを作ったことはないけど、楽しみです」と期待を膨らませる。

 実行委は九日、参加団体を市役所に集めて製作基準の説明会と製作場所の抽選会を実施。運河会場の市民参加の部分は、光の美しさを演出するよりも雪像コンテストのような雰囲気になりがちなことから、実行委は「雪像ではなく、ろうそくの火を幻想的にみせるオブジェを心がけて」などとアドバイスした。(長谷川綾)

 運河A会場の浅草橋からの並び順は次の通り(初=初参加)。

 《1》たるぽん編集部《2》利尻屋みのや《3》北電小樽支店《4》小樽開建《5》第一管区海上保安本部・小樽海保《6》小樽ダイエット倶楽部=初《7》杜の樹《8》美ジョーズ=初《9》小樽信金=初《10》北海道運輸局《11》近藤工業《12》小樽商大《13》小樽市役所《14》小樽野外サークル=初
 
 
작성자 - 정희범
 
 
유키아카리의미치 운하회장 첫 공모의 오브제 제작 14단체의 참가결정 '시민손수제작'에 반응(01/10 14:26)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일반공모를 시행한 '유키아카리노미치' 운하회장의 오브제 제작에 9일, 14개 단체의 참가가 결정되었다. 작년보다 3개단체가 늘어나, 4개 단체가 첫 참가. 기업외의 응모가 늘어난 것도 특징으로, 시민이 직접 제작의 축제에의 '원점회기'를 목표해 제10회의 절목에 어울리는 모양새가 되었다.
운하회장은 아사쿠사바시에서부터 류구바시까지 전체 길이 약 4백8십미터로, 공모 부분은 아사쿠사바시~츄오바시 사이의 A회장(약 2백5십미터). 츄오바시~류구바시 사이의 B회장(약 2백3십미터)은 건설업자와 한국인 자원봉사자가 담당한다.
첫 참가 4개단체 중 3개단체는 흥미있는 서클 등 시민유지로, 기업이외의 참가가 일반체뿐이었던 작년과는 크게 변했다.
첫 대전의 오타루 다이어트 클럽(34명)은 건강 유지를 위해 운동을 즐기는 서클. 멤버의 보건사 타나카 리에 씨(25)는 "공모하고 있는 것을 홈페이지에서 알고 동료와 함께 즐기고싶어 참가를 했다. 눈의 오브제를 만들어 본 적은 없지만, 기대됩니다"라고 기대를 키운다.
실행 위원회는 9일 참여 단체를 시청에 모아 제작 기준의 설명회와 제작 장소의 추첨회를 실시. 운하 회장의 시민 참여의 부분은 빛의 아름다움을 연출하기보다는 설상 콘테스트 같은 분위기가 되기 쉬운 것부터, 실행위는 "설상이 아니라 촛불을 환상적으로 보이는 조형물을 최선을 다해"등이라고 조언했다.(하세가와 아야)
 
 운하 A회장의 아사쿠사 바시의 정렬 순서는 다음의 거리(첫=첫 참가).
 
 《 1》 다루폰 편집부 《 2》 利尻屋미노야 《 3》 북전 오타루 지점 《 4》 오타루개건 《 5》 제1관구 해상 보안 본부·오타루 카이호 《 6》 오타루 다이어트 클럽=첫 《 7》 삼림의 나무 《 8》 미 조스=첫 《 9》 오타루 신용 금고)첫 《 10》 홋카이도 운수국 《 11》 콘도 공업 《 12》 오타루 상대 《 13》 오타루시청 《 14》 오타루 야외 동아리=첫
 
 
번역 -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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