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기 김나영이라고 합니다.
홈페이지 예뻐졌단 소식이 들려 오랜만에 찾아 왔는데
환하고 산뜻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네요.
준비하신 분들 정말 고생하셨어요!
10주년 행사한 것도 엊그제 같은데
이번에 12기 분들까지 다녀오셨다니 시간이 빠르다는게 새삼 실감납니다.
암튼 다녀온지 얼마 안되신 분들에게도
저희가 그랬고 다른 많은 기수분들이 그랬듯이
오코보란 단체가 여러분의 일상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이면 좋겠네요.
자주 찾아오진 못하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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